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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이것만 알아도 반은 성공!

2019년 1월 31일 업데이트됨



주식투자는 더 많이 버는 것보다 잃지 않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워런 버핏이 부자가 될 수 있었던 이유도 잃지 않고 꾸준히 수익을 냈기 때문이지요. 투자의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분산투자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투자금 100만 원이 50% 하락하면 50만 원이 됩니다. 그런데 50만 원이 다시 100만 원이 되기 위해서는 100%가 올라야 합니다. 더 어렵지요!하지만 주식투자는 항상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아무리 완벽한 분석을 하고 주가상승을 기대할지라도 하락에 대한 리스크는 반드시 존재하지요. 우리가 모르는 영역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좋은 종목을 찾았다고 하더라도 갑자기 하락하는 경우가 다반사이지요.

주식투자에서 리스크를 관리하는 방법은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만큼 정말 다양합니다. 하지만 주식투자의 고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너무 쉬워 지키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분산투자입니다.투자금을 균등하게 분할하여 여러 종목에 분산하는 투자금 분산 방법, 종목의 업종과 테마를 분산하여 투자하는 방법, 매수하는 시기를 분산하고 매수하는 수량도 분산하는 방법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이렇게 분산투자를 하게 되면 수익률이 높아집니다. 더 많이 벌어서가 아니라,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몰빵투자보다는 분산투자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주식투자 방법이 있습니다. 분산투자에 대한 격언을 수학적 모델로 증명한 것입니다. 노벨상을 수상한 주식투자 방법이라고 하여 전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그 방법은 바로 분산투자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이지요.

실제로 해리 마코위츠는 1955년에 박사 학위를 위해 쓴 논문(포트폴리오 선정, Portfolio Selection)으로 1990년에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했습니다(네이버에서는 유료 원문을 제공하고 있으며, 구글에서 ‘harry markowitz portfolio selection’를 검색해보면 무료로 원문 PDF를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이 논문은 “계란은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분산투자에 대한 격언을 수학적 모델로 증명한 것입니다. 분산투자라고 하여 단순히 여러 종목을 사면되는 걸까요?같은 테마나 업종에 묶인 종목들을 보면 주가가 거의 비슷하게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전기 전자 업종이 호황일 때에는 여기에 속한 대부분의 종목들이 상승하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모두 함께 하락하기도 합니다.

물론 하나의 테마나 업종 가운데에도 선도주와 같이 상승을 주도하는 종목과 그렇지 못한 종목으로 나뉘기는 하지만, 그래도 대부분의 업종과 테마는 같은 추세로 움직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분산투자를 생각한다면 자신의 보유종목이 어느 업종이나 테마에 속해있는지부터 살펴봐야 합니다. 최근 상승추세가 좋은 종목에만 너무 몰입하다보면 몇 개의 업종에 몰빵투자하는 실수를 저지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투자를 위한 종목 선정에 있어서 업종과 테마도 함께 분석하여 적절히 분산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업종과 테마에 대한 정보는 JB를 포함한 여러 증권포털사이트에서도 제공하고 있으니 잘 활용하면 됩니다.

그렇다고 분산투자를 위해 전반적인 하락추세에 있는 업종에도 굳이 투자할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보유종목들 간에 서로 상관관계가 낮아야 한다는 것이지요.

하나의 업종이라면 선도주 몇 개에 투자하는 것이 훨씬 좋다는 것은 이미 아는 사실입니다. 그런데도 같은 업종 내 여러 종목에 분산하여 투자한다는 것은 오히려 투자 성과를 해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업종별로 분산하여 선도주 몇 개를 선정한 뒤,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분산투자를 위해 몇 종목을 사야 할까요? 분산투자를 위해 자신의 투자금을 몇 등분으로 쪼개어 투자해야 할까요? 일반적으로 개인투자자가 관리할 수 있는 적절한 보유종목의 수는 20~30종목이라고 합니다. 그 이상을 넘어가게 되면 자기가 보유한 주식이 무엇인지도 헷갈리게 되고, 관리가 안 되는 맹점에서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개인투자자들이 분산투자를 위해서는 대략 20개 정도의 종목 보유를 추천합니다. 물론 아직 자신만의 정확한 매매법이 완성되지 않은 상태라면 3~5개 정도의 종목을 통해 연습투자를 해야 합니다.

어떻게 투자해야 할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저 좋아 보이는 종목을 20개나 산다는 것은 20번의 실수를 할 수 있다는 뜻도 되지요. 그러므로 어느 정도 투자에 대한 자신만의 매매법이 생긴 다음에 20여 개 종목으로 자신의 투자금을 분산해야 합니다.

20여 개의 보유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분산하는 방법은 투자금을 균등하게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테면 100만 원을 투자하는 사람이라면 한 종목당 5만 원 내외로 투자하는 것이지요. 이것은 한 종목당 보유자금의 5% 이상을 투자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한 종목당 투자금의 5%! 이것만 기억해도 어느 정도 분산투자는 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에 따라서는 종목당 10%나 혹은 3% 정도로 분산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몇 %가 되었건 자신만의 룰을 만들었다면 반드시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분산투자는 다양한 업종에 속한 주식으로, 한 종목당 투자금의 5% 정도를 투자하는 것이 좋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더해서 몇 가지 분산에 대해 생각해볼 것이 더 있습니다.



대형주와 소형주, 코스피와 코스닥으로 분산투자하세요.

코스닥과 코스피로, 대형주와 소형주로 분산투자가 가능하다! 물론 우리나라는 코스피 대형주에 대한 쏠림 현상으로 코스닥의 소형주가 소외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2018년의 경우에 코스닥 부양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고, 코스닥의 소형주일지라도 엄청난 성장률을 보이면서 주가도 함께 급등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종목을 그냥 놓쳐 버리기에는 너무 아깝지요.

따라서 보다 다양한 시각을 통해 대형주, 소형주, 코스피, 코스닥에 있는 여러 종목들을 두루 살펴봐야 합니다. 보통 개인투자자들은 투자금이 작기 때문에 매일 살펴보는 종목이 몇 천 원에서 몇 만 원 정도의 종목들로 집중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종목들은 대부분 코스닥 종목인 경우가 많지요.

투자금의 5%를 투자하려고 생각하다보면 코스피의 대형주를 1주만 겨우 사거나, 아니면 아예 살 수도 없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투자자금의 압박으로 인하여 코스닥 소형주로 집중되는 경우가 많이 생깁니다.

이런 집중 현상 때문에 “개인투자자들의 투자 성과가 좋지 않았다.”라는 뉴스를 자주 접하게 되는 것입니다. 어떤 방식이 되었건 ‘몰빵’이 되어 버린다면 손해를 볼 확률이 높아집니다.



5%씩 분할매수하여 매수 시기를 분산하세요.

자신의 투자금을 지금 당장 모두 매수할 필요는 없습니다. 조금 더 느긋한 마음을 가지고 정말 확실한 투자 대상종목이 발견되었을 때, 5%씩 분할매수 하는 것입니다. 너무 조급한 마음을 갖게 된다면 자신의 주식계좌에 남아 있는 현금이 일을 하지 않고 있는 것만 같아 초조해질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아무 주식이나 매수할 수는 없는 것이지요. 정말 확실한 종목이 나올 때를 기다려서 5%씩 투자하다보면 자연스레 매수 시기가 분산될 수 있을 것입니다. 주식투자를 하다보면 확실하게 좋아 보이는 종목이 꽤 오랜 기간 발견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이것은 전체 시장이 좋지 않다는 증거이므로, 투자를 잠시 쉬라는 뜻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떨어지는 칼날을 맨손으로 잡을 필요는 없는 것이지요. 주식투자는 위험을 분산하고 관리해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좋은 주식을 골라 쌀 때 사서 비쌀 때 파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이지만, 그 과정에는 무수한 위험이 투자자들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그래서 위험을 분산하고 관리하는 노력이 더욱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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