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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종목발굴 네가지 방법

2019년 1월 31일 업데이트됨



초심을 잃은 투자자 매일 증권방송과 유튜브 등에서는 새로운 투자 방법론이 쏟아지고 있다. 여러 가지 보조 지표를 혼합해 새로운 투자 방법인 양 이야기하고 있지만, 결국 주식 투자란 저렴한 주식을 사서 값이 올라갔을 때 파는 행위일 뿐이다. 기본적으로 시황을 분석하고, 종목을 선정하고, 매수할 때와 매도할 타이밍을 잡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것을 하기 위해 차트를 분석하고, 재무제표를 살피며, 회사를 방문한다. 그런데 요즘 가장 기본적인 투자 방법을 모르면서 주식 투자에 뛰어드는 사람이 너무나 많다. 투자사례 1, '좋은사람들' 2004~2005 속옷만드는 회사

때는 2004년이다. 좋은사람들 내에 YES라는 브랜드가 있었다. YES는 속옷에 글자를 새겨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던 브랜드이다. 실 원가는 얼마 하지 않고 실을 찍어주는 기계도 저렴한 상황에서 팬티가격보다 실로 글자를 새겨주는 가격이 더 나가는 상황에 YES 매장은 전국에 20개 정도 있었다. 그 때 사업보고서를 보면 맨 마지막에 2005년 2006년 매장 확대 계획에 대한 정보가 공시되어 있었다. 그리고 실적이 좋아질 수 있던 상황에서 2004년 일회성 손실로 턴어라운드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였다. 순이익기준으로 적자를 내던 회사가 50~60억 순이익내는 회사로 전환되었고 1년 반 만에 주가가 4배정도 상승하였다. 이후 매장확대가 성숙단계에 이르고 PER이 제법 올랐다고 판단해 매도하였다. - 주식회사를 투자할 때 확장성을 보아야 한다. 투자사례2, '시큐브'

시큐브라는 기업은 올 1월 차익실현을 했다. 메인사업은 서버보안으로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핀테크 보안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투자를 하는 기간동안 적자가 난 적이 있었고 순이익이 대폭 줄어들었다. 하지만 동 기업은 서버보안으로 영업이익률이 15%정도 꾸준히 이익이 나던 기업이다. 수익성과 확장성이 뒷받침된다고 판단해 투자하였고 차익을 얻을 수 있었다.

종목을 발굴하는 4가지 방법

1.트렌드를 파악하고 좋은 아이템을 가진 기업 찾기 큰 트렌드가 나타나거나 히트상품이 출현하였을 때 투자기회인지 유심히 관찰해야한다. 셀바이오텍도 이와같은 사례인데 당시 국민소득이 오르며 2011년도 경부터 소비자들이 건강관리식품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게다가 셀바이오텍은 이익률이 좋고 확장성도 좋았다.

2. 수익성이 좋은 기업 찾기. 매 분기 실적발표 시즌마다 모든 상장사의 실적과 시가총액을 비교해 수익성이 좋은 기업을 찾는 방법이다. 예를들어 1,2,3월 이후 4,5월달 1분기 실적발표가 나올 때마다 회사들의 실적과 시가총액을 비교한다. 전분기, 전년도와 비교해 이익률이 개선되는 종목을 분별한다. 매출액이나 영업이익을 보았을 때 전년대비 10~15%오른 회사. 혹은 흑자전환을 한 회사는 메모를 해둔다. 그리고 시가총액과 이익을 비교해 이익이 이미 주가에 반영된 기업은 제외한다. 일시적으로 좋아진 것인지 아니면 추세적으로 트렌드를 가지고 오를 것인지 분별한다. 3.차트로 저평가된 종목 찾기. 한 달에 한번, 혹은 분기에 한 번 전 종목의 차트를 훑어본다. 많이 오른 회사는 제외하고, 한 3년 간 주가가 옆으로 횡보하는 회사를 집중적으로 찾아본다.  모든 자산은 cycle이 존재한다. 설령 대형주일지라도 트렌드에 맞지 않다면 하락 사이클에 들어서기도 한다. 오른 회사들은 제외하고 찾아보면 매출액이나 이익이 늘고 있으나 주가에 반영이 되지 않은 회사들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4.퀀트(계량분석) 조엘 그린블라트의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에 나와있는 마법공식으로, ROE와 PER을 기준으로 상위 1~30위 종목을 매입하면 시장수익률보다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 (1)ROE(Return on Equity): 투하자본이익률로 회사가 돈을 잘 버는가 나타내는 지표이다. (2)PER: 시장에서 이 종목이 얼마의 가치에 평가되고 있는가 나타내는 지표이다. ROE를 기준으로 시장에서 종목의 순위를 매기고, PER을 기준으로 등수를 매겨 합산해 상위 30종목을 동일비중으로 매입한다. (지금 우리나라는 forwarding(앞으로 다가올 12개월 기준) 평균 PER이 10배정도 한다. trailing(과거 12개월 기준 평균PER)으로는 12배~13배 정도 된다.) 주가는 과거가 아니라 미래의 변수들에 의해 움직이지만 지금 실적이 좋은 기업이 앞으로도 실적이 좋을 것이라는 기대는 제법 합리적이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한 번 성공을 경험하면 그 성공경험을 바탕으로 다음에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 회사도 마찬가지로 현재 실적이 좋은 기업이 다음 분기에도 실적이 좋을 가능성이 높다. ROE가 높은 질이 좋은 회사를 PER이 낮은 싼 가격에 투자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마법공식이라고도 불린다. 이 방법의 단점은 상위 항목에 자리한 기업의 거래량이 적은 회사들이 많을 수 있어 펀드매니저들이 거래하기에는 힘들다. AUM(Asset Under Management)이 1000억되는 펀드매니저가 특정 종목에 이 자금을 투입해 매입하면 시장에서 가격이 오를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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